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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닥터 신지현 대표 인터뷰 - AI로 산업보건의 사각지대를 메우다
현직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만든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MSDS·경고스티커·다국어 지원으로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
인더닥터(In the Doctor)는 이름 그대로 ‘산업의사’를 표방한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자 현직 의사인 신지현 대표가 산업현장의 반복 업무와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 위험을 IT와 AI로 해결하겠다며 만든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기업이다. 카이스트 전자공학 전공과 미국 유학, 의전원과 전문의 과정을 거친 이력 위에 병원 진료와 개발을 병행하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개발자로 나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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